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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설레는 하루

2025.0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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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하루 일과의 시작은 6시! 기상해서 하루의 첫 감사기도를 드리고 온라인 설교 영상 하나를 시청한 후 엘로히스트 홈페이지에서 식구들의 은혜로운 시온의 향기를 읽는다. 글을 읽으니 감동되고 같은 마음에 공감하며 역시 우리는 피를 나눈 형제자매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 이틀 삼일… 매일 엘로히스트 홈페이지를 여행하며 글을 읽으니 왠지 모르게 힘이 불끈 솟아난다.

    오늘 아침도 여느 때와 같이 하루를 시작하는데 엘로히스트의 한 코너에서 나뿐 아니라 식구들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글귀를 발견하고 힘을 주고 싶어서 공유했다.

    “아침부터 너무 힘이 나는데요!”라는 말을 비롯해 “사랑한다, 고맙다” 등의 답글이 돌아왔다. 아름다운 천국의 언어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은혜로운 말은 은혜로운 말로 돌아오는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울까. 벌써부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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