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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모처럼의 여유

2025.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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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 엘로히스트를 읽지 못하다가 딸아이가 낮잠을 자길래 이때다 싶어 한 권을 다 읽었다. 식구들의 다양한 사연을 읽으며 울고 웃었다. 다시금 복음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솟아났다. 낮잠을 길게 자준 딸아이가 고마웠다.

    그런데 새벽 2시가 가까워지는데 아직 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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