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이 글이 감동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감동 하나)

2025.08148
  • 글자 크기



  •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인 우리 식구분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삭막해진 세상에서 남을 도우면서도 ‘혹시나 복잡한 일에 휘말리지 않을까, 귀찮은데’라고 생각할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답게 영육 간 선한 행실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나타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더 보기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