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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아무도 외롭지 않게, 하나님이 이루시는 복음(감동 둘)

2025.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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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에라리온. 난생처음 들어보는 나라입니다. 세계가 얼마나 넓은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한 나라, 한 도시, 한 동네, 아니 한 가정을 돌보는 것도 참 힘들고 어려운데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그 누구도 외롭지 않게 모두를 돌보고 계시니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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