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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기록, 도움(감동 하나)

2025.0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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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도 금세 잊어버린 채 ‘잘되면 내 덕’이라고 여겼고 내가 누군가를 도와주면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상대방도 이 정도는 해줘야지’ 하고 계산적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한 뒤 회개한다 다짐했지만 아직 죄의 옷을 완전히 벗지 못해 가끔씩 계산적으로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도움의 의미와 제 행동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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