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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가야 할 길, 가고 싶은 길(감동 셋)

2025.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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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gotta do what I gotta do(할 일은 해야 한다)’라는 말처럼, ‘어떤 상황에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 된다. 멈추지 않고 질주하는 이유는 그것이 내가 가야 할 길이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바라시는 길이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이 제 인생의 모토였고 항상 저를 붙들어 주는 방향키였습니다. 그게 맞다고 알려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글을 쓴 식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헤아려지며 저도 다시 열심 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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