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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영양제, 칭찬(감동 하나)

2025.0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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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대할 때 칭찬에 인색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작은 일에도 크게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데, 그 본을 따르지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아이의 다친 마음을 칭찬으로 위로해 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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