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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감동 둘)

2025.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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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보다 귀한 식구이고, 토기장이의 뜻에 따라 주어진 식구의 달란트이며 성품일 텐데 제 관점으로 볼 때 이 식구는 이런 점이, 저 식구는 저런 점이 조금만 더 바뀌거나, 조금 더 채워진다면 어떨까 생각했던 지난날들이 떠올랐습니다.

    결국은 저의 허물이며 욕심이자 원망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글로 생각을 열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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