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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 살기(감동 둘)

2025.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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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을 읽는 순간 남편과 제가 생각났습니다. 전혀 다른 성격인 저희 둘이 만나서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는 모습이요.

    믿음의 가정이 되어 시온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축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그 축복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앞으로는 배려와 이해로 서로 맞춰가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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