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WATV
Elohist-Home
Menu
월간 엘로히스트
웹 콘텐츠
안내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New
신간
지난호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월간 엘로히스트
신간
지난호
웹 콘텐츠
The행복多감동
한 문장의 울림
사진과 만년필(feel)
미소 다이어리
나의 해외복음 브리핑
시온 유머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미소 카드
New
바탕화면
로그인
이 글이 감동입니다
노모의 편지(감동 하나)
2025.02
126
20
A
글자 크기
ABC
ABC
ABC
웹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송현화
글을 읽으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모친께서도 저를 ‘희망이’라 부르셨거든요. 사연 속 어머니께서도 60대 딸을 ‘사랑이’라 부르며, 아이처럼 돌봐주시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며 남들이 봤을 때 우리 엄마가 나를 희망이라 부르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이와 같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엄마에게 자식은 언제나 사랑스럽고 챙겨주고픈 존재구나 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감동 글 보기
20
더 보기
회원
생명 살리는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감동 하나)
2025.04
187
35
회원
생명 살리는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감동 둘)
2025.04
141
26
회원
생명 살리는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감동 셋)
2025.04
133
28
2025.03
2025.02
2025.01
2024.12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