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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마음(감동 둘)

2025.0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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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힘들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 바다를 찾아갔습니다. 출렁거리는 바닷물을 보며 내 안의 설움을 비워냈는데요. 이제는 바다같이 넓은 하늘 어머니의 품에서 위안을 얻습니다. 어머니께서 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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