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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홍시(감동 셋)

2024.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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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적인 글을 읽으며 하늘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 낮에는 힘겹게 석수 일 하시고, 자녀들을 살리시고자 밤새 떨리는 손으로 진리책자 쓰신 뒤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에 길을 나서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리책자를 소중히 여기지 못한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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