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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감동 둘)

2024.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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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정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 새참으로 받은 빵을 가방에 담아 자전거에 싣고 고된 몸으로 집으로 향하셨을 아버지, 맛있게 먹을 자식들 생각에 콧노래를 부르며 오셨을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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