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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홍시(감동 하나)

2024.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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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홍시를 무척 좋아하는 막내딸이었습니다. 수필을 읽으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시려는 아버지의 사랑은 지금도 다 헤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몸은 상처투성이가 되더라도 자녀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시지요.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 막내둥이 찾아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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