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WATV
Elohist-Home
Menu
월간 엘로히스트
웹 콘텐츠
안내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New
신간
지난호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월간 엘로히스트
신간
지난호
웹 콘텐츠
The행복多감동
한 문장의 울림
사진과 만년필(feel)
미소 다이어리
나의 해외복음 브리핑
시온 유머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미소 카드
New
바탕화면
로그인
이 글이 감동입니다
홍시(감동 하나)
2024.12
521
69
A
글자 크기
ABC
ABC
ABC
정영애
저도 홍시를 무척 좋아하는 막내딸이었습니다. 수필을 읽으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시려는 아버지의 사랑은 지금도 다 헤아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몸은 상처투성이가 되더라도 자녀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시지요.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도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 막내둥이 찾아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렵니다.
감동 글보기
69
더 보기
회원
25년 7월호_회개하고 발걸음을 돌이킨 요나처럼
2025.10
139
24
회원
25년 7월호_마음과 정성을 다해
2025.10
105
21
회원
25년 7월호_미안해요, 아프게 해서
2025.10
117
19
2025.09
2025.08
2025.07
2025.06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