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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꿀빵(감동 하나)

2024.1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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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과 글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가 어떤 음식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기억했다가 어머니 마음으로 도시락을 만들어주던 식구들이 생각났습니다 ‘아, 식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사랑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으며 동시에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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