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WATV
Elohist-Home
Menu
월간 엘로히스트
웹 콘텐츠
안내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New
신간
지난호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월간 엘로히스트
신간
지난호
웹 콘텐츠
The행복多감동
한 문장의 울림
사진과 만년필(feel)
미소 다이어리
나의 해외복음 브리핑
시온 유머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미소 카드
New
바탕화면
로그인
이 글이 감동입니다
엄마의 이야기(감동 셋)
2024.11
241
49
A
글자 크기
ABC
ABC
ABC
우미숙
엄마가 국민학교에 입학해 막 글을 배울 때 한국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난리 속에서 지내다 전쟁이 끝나고도 어수선한 세상에서 더 이상 학교를 다니지 못한 엄마는 배움이 짧다며 한탄했습니다. 그 시절 어머니들은 배움도 짧고 지식도 많지 않았지만, 없는 살림에도 자신을 희생하며 묵묵히 자식들을 뒷바라지해 잘 키워내셨지요. 육의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희생으로 자녀들을 천국 길 인도하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감동 글 보기
49
더 보기
회원
엄마의 손(감동 하나)
2025.02
70
13
회원
엄마의 손(감동 둘)
2025.02
55
14
회원
엄마의 손(감동 셋)
2025.02
51
10
2025.01
2024.12
2024.11
2024.10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