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서인
저와 함께 작년에 칠레 산티아고에 해외 선교를 갔던 자매님의 글이 엘로히스트 8월호에 실렸습니다. 출국 전부터 선교를 마치고 귀국하기까지 비록 육체는 고단했을지라도 매 순간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많은 축복을 받고 현지 식구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자매님의 소식을 통해 칠레 산티아고에서의 뜨거웠던 예언의 현장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자녀가 되기 위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천국 복음을 완성하는 새벽이슬 청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