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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작가의 꿈

2024.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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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고 한때 작가가 꿈이기도 했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글을 써서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보여주기도 했지요. 어른이 되며 책 읽기와 글쓰기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온 안에서 제 생각을 적어 엘로히스트에 투고하니 어렸을 적 꿈이었던 작가가 된 것 같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부지런히 글을 써서 은혜와 향기를 많은 식구와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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