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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늙지 마(감동 셋)

2024.0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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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을 읽으면서, 아들이 어릴 적에 제게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안 죽는 약’을 개발해서 주고 싶다” 해서 엄마인 제 마음이 무척 뿌듯했지요! 또한 영원히 죽지 않는 ‘새 언약’을 허락해 주시고 우리를 삶의 전부요 관심의 전부로 여겨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이 떠올라 아버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그동안 받기만 했던 사랑을 이제는 모든 이들에게 나눠줘서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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