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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늙지 마(감동 둘)

2024.0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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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남매를 키우느라 고생하신 모친이 생각나고, 자녀들을 살피시느라 쉼 없는 삶을 보내시는 하늘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고 덜 걱정하시도록 어머니 말씀 잘 듣겠습니다. 허물 많은 이 자녀를 끝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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