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WATV
Elohist-Home
Menu
월간 엘로히스트
웹 콘텐츠
안내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New
신간
지난호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월간 엘로히스트
신간
지난호
웹 콘텐츠
The행복多감동
한 문장의 울림
사진과 만년필(feel)
미소 다이어리
나의 해외복음 브리핑
시온 유머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미소 카드
New
바탕화면
로그인
이 글이 감동입니다
딸일 때는 몰랐습니다(감동 둘)
2024.09
156
30
A
글자 크기
ABC
ABC
ABC
김미옥
저 또한 부모의 입장이 되니, 엄마의 마음이 더 와닿습니다.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몸이 편찮으신 엄마에게 이것저것 챙겨드렸는데 엄마가 제게 “꼭 엄마 같다”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돌아갈 시간에는 “엄마와 떨어지는 아이의 마음이 든다” 하셔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제는 제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 챙겨드리렵니다.
감동 글 보기
30
더 보기
회원
홍시(감동 하나)
2024.12
248
57
회원
홍시(감동 둘)
2024.12
165
44
회원
홍시(감동 셋)
2024.12
158
44
2024.11
2024.10
2024.09
2024.08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