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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기(감동 셋)

2024.09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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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이 두근두근 설렙니다. ‘말라위 사람들은 성경에 어긋난다면 오랫동안 가졌던 신념도 버리고 수십 년간 행했던 신앙적 관습도 당장 바꿀 정도로 신앙심이 깊고 겸손했다’는 내용에서, 저도 원 없이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불끈 솟아올랐습니다. 언제가 되든지 남편과 꼭 같이 가서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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