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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이렇게 쉬운 것을

2024.0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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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히스트 엽서에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 그간의 수고와 희생에 감사하다는 내용을 써서 남편에게 건넸습니다. 이렇게 쉬운 걸 왜 못했을까 후회하다가, 이내 마음 한편에 뭉클함이 피어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엘로히스트를 통해 마음을 전할 기회를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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