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깨워주시는 어머니의 음성

한동안 기도를 드릴 때 집중하지 못하고 중언부언하는 듯했습니다. 집 정리를 하면서 2020년 5월호 엘로히스트를 보았는데 “기도를 자주 한다는 것은 마음이 하나님께 가 있다는 의미입니다”라는 어머니 말씀을 읽고 다시금 마음잡고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저를 깨워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