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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축복의 문으로

2024.08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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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호 첫 페이지 ‘축복의 문’이라는 글 내용처럼, 우리의 소망은 작고, 하나님께 올리는 감사도 많이 서툽니다. 그러나 우리의 깨달음이 더딜지라도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단 한 순간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손을 꼭 붙잡고 영원한 우리 고향을 향해, 축복의 문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마침내 그 문 안으로 들어설 것을 그려보니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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