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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세월에도 잊을 수 없는(감동 둘)

2024.0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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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읽으며 저도 학창 시절 교회에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떠올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보낸 시간이 몹시 그립습니다. 그 친구들과 다시 만나 학생 때처럼 함께 규례를 지키며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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