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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행복으로 지은 존재(감동 둘)

2024.0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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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죄송하게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을 생각하기보다 당장 일을 해결하는 데만 온 신경을 쏟아부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역경과 고난이 와도 하나님께 간구하고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지으셨는지 생각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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