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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나의 소울메이트

2024.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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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7월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혼자 근무하는 시간에도 심심할 틈이 없는데요. 바로 저의 소울메이트, 엘로히스트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달의 첫째 날에 엘로히스트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간 보기로 받은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보급 받은 책자로 은혜를 되새기니 감동이 두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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