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이 글이 감동입니다

‘아니모!’에 담긴 마음(감동 둘)

2024.02400
  • 글자 크기



  • 언젠가 무더운 여름에 만났던 다른 당회 식구가 생각납니다. 본인이 직접 만든 예쁜 부채를 주었는데 지금도 그 부채를 간직하고 있답니다. 다음에 만나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감동 글 보기
    더 보기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