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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생일에 즈음하여

2023.0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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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중 하루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엄마는 바쁜 딸을 위해 제 자취방을 찾아와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미역국과 정성 가득한 찬으로 생일상을 차려두고 딸의 얼굴도 못 보고 간 엄마. 엘로히스트에 실린 ‘어머니의 호미’라는 시를 읽으며 엄마의 사랑을 떠올렸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성장한 것이 어디 육신뿐일까요.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한없는 희생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하늘 어머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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