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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시공을 초월한 감동

2023.0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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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길에 휴대전화로 엘로히스트를 읽습니다. 은혜로운 글에 감동받아 눈가가 촉촉이 젖을 때면 누가 볼까 싶어 얼른 눈물을 훔칩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엘로히스트의 감동을 선물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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