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진
최초의 순교자였던 스데반의 행적을 처음 접하고 적잖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자신을 죽이려고 모인 사람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기도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스데반의 모습은, 당신을 해하려 했던 자녀들을 위해 죽기까지 희생하시고 기도해 주신 그리스도의 모습과 같다는 것을요. 자녀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하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하시기에 오늘도 천국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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