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
-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두 번째 기회
-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고작은 행동 하나로
- 영혼을 울린 한 구절너를 어찌 놓으랴
- 깨달음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며 배운 것
- 깨달음 한 컷아름답고 영원한 세계
- 창작동화울지 않는 사일런 上
- 은혜의 울타리엄마에게 쓰는 너무 늦은 편지
- 뒤표지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
인도 TN 첸나이
브라질 소우나센치
남아프리카공화국 타이거버그 국립병원
ASEZ '언어폭력 금지 캠페인'
호 11장 8절
마 10장 22절
요 14장 18절
고전 10장 12절
시 133편 1~3절
행 16장 27~32절
살전 2장 17~20절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내 삶이 빛나기 시작했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본능적으로 자신을 위하지만 어머니에게는 그것을 뛰어넘는 위대한 사랑이 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자 집중력은 덤으로 따라왔다.
공사로 어지럽혀진 집 안을 보며 ‘정말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 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사일런이 침묵을 깨고 힘찬 울음소리로 우리를 깨워줄 날이 올 거예요.
용기를 잃지 않고 네가 해야 하는 일,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장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