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라카주
시 1편 1~3절
시 48편 14절
출 32장 31~32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배우고, 넘치도록 받은 사람들인데 지금까지 왜 그토록 표현에 서툴렀을까 싶었습니다.
우리 영혼의 의원이신 엘로힘 하나님께 나아가 치유받고 강건한 자녀가 되렵니다.
아빠가 어깨의 고통을 견디면서 지금껏 일한 이유는 자식들에게 편안히 쉴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제게 있어 엄마의 손가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가락입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 4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