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랑바레네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마 13장 52절
빌 4장 13절
요 15장 5절
창 42장 36절
자식들이 맛있게 먹어주기를,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신 엄마.
세상 그 어떤 이름보다 위대하고 빛나는 이름,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생명의 물이 아버지께서 열어놓으신 복음의 길을 따라 오늘도 바다로, 바다로 향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