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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먼저 손 내밀면(감동 하나)

2025.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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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어 많이 공감됩니다. 저 역시 억울하다고 느낄 때, 성격이나 일하는 스타일이 서로 달라 오해가 생길 때 그냥 모른 척하고 지나치지만 안 좋은 감정이 점점 쌓이더라고요.

    오해를 풀고 나쁜 감정을 비우기 위해 글의 내용처럼 편지든 대화든 먼저 건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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