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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명절맞이(감동 하나)

2025.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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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을 읽는 순간 고향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명절이 다가오면 짧게는 며칠, 길게는 한 달 전부터 준비하셨습니다. 맛있게 먹을 친척들과 자녀들 생각에 허리 휘는 줄도 모른 채 음식 장만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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