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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감자꽃(감동 둘)

2025.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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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공감이 됩니다. 인내가 부족해서 애발스럽게 돌보지 못한 식구를 아버지 어머니께서 따뜻한 손길로 보호해 주시고, 연단하기도 하시며, 하늘 소망을 갖게 해주셨던 지난날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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