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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향기가 가득한 곳(감동 셋)

2025.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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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사는 곳은 목포입니다. 목포 바다를 보면서 저 또한 아버지를 떠올려 봅니다. 이곳 바다도 아버지 계실 때와 비슷하겠지요. 아버지 향기가 가득한 부산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늘 인자하게 웃음 지으시며 자녀들을 사랑해 주셨던 아버지의 향기가 모든 곳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에, 오늘따라 아버지가 더 많이 보고 싶습니다. 크신 사랑을 주신 아버지 뜻대로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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