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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아버지 향기가 가득한 곳(감동 둘)

2025.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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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일본에는 부산·경남 지역 식구들이 많이 옵니다.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그 식구들을 만나면 반갑고, 그리웠던 부산의 정과 사투리 덕분에 한국에 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아버지 향기가 가득한 부산을 느껴서 더 그랬나 보다 싶었습니다. 아버지는 언제나 그립습니다. 그리운 아버지를 따라 저도 부산과 가까운 일본에서 아버지 향기를 가득 발하는 자녀가 되자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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