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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즐거운 공부

2025.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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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히스트를 읽는데 5살 아들이 “엄마, 공부하는 거예요?” 하고 물어봅니다. 공부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형제자매의 은혜로운 시온의 향기가 제 마음에 공부가 되고 있더군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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