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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견디시렵니까(감동 둘)

2025.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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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안 아프고 언제나 건강하고 씩씩하다고 생각했는데 여태 병을 참아오셨는지 연세가 드실수록 많은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오 남매를 키운 저희 엄마도 이처럼 고난과 고통을 겪으시는데 수많은 자녀를 양육하시는 하늘 어머니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요. 어찌 견디실까요. 감사함과 죄송함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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