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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어찌 견디시렵니까(감동 하나)

2025.0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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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엄마가 그립습니다. 어린 나이에 엄마를 여의고 외롭게 살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엄마가 계셨더라면 제 삶이 더욱 행복했겠지요. 하지만 저를 찾아주신 하늘 어머니가 계셔서 저는 더없이 행복합니다. 이 못난 자녀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시며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어머니께 감사 올립니다. 알곡 열매 맺어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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