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하나) 이혜용
사람 사이의 관계는 정말 사소한 말 한마디 때문에 가까워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느낀다. 툭툭 던진 말 한마디, 친하다고 농담처럼 건넨 말들에, 겉으로 표현을 못 했지만 마음 한구석에 생채기가 남기도 했다. 나도 그런데 내가 한 말에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을까.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다. 내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앞으로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고 식구들의 마음을 챙기는 장성한 자녀가 되어야겠다.
(감동 둘) 신정아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면서 내가 가장 표현하지 못하는 말이 “미안해요”였다. 어머니 교훈을 살피면서도 “미안해요”라는 말이 쉽고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마워요”,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곧잘 하지만 “미안해요”라는 표현은 왜 이리 힘들게 느껴질까? 나도 이제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가리지 않고 사용해 보려 한다.
(감동 셋) 허종필
어머니 사랑의 언어로 가족들이 많이 애틋해진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잠들기 전에도 “힘내요, 사랑해요” 같은 말을 주고받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하지 않으면 안 될, 소중한 가족에게 힘을 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