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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한 컷

아버지의 길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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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길에 서보고야 당신을 느낍니다 거친 산야에 새겨진 걸음마다 온기 남은 당신의 발자국 위에 이렇게 이렇게 서보고야 당신을 만납니다 이제야 그 맘을 깨닫습니다”(새노래 ‘아버지의 길’ 중)

    전도를 마치고 새노래를 들으며 시온으로 돌아가던 중, 눈앞에 펼쳐진 길을 보고 하늘 아버지께서 걸으셨던 복음의 길이 떠올랐습니다. 가사처럼 아버지께서 걸으신 그 길 앞에 서보고 나서야 아버지를 느끼고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깨닫습니다.

    제 옆에는 하늘 어머니께서 동행하시고 함께 복음 일 하는 형제자매가 있기에 힘들어도 의지할 수 있지만 홀로 그 길을 걸으신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자녀들을 애타게 찾으시며 거친 돌밭 길을 수도 없이 걸으셨을 아버지를 생각하니 오늘따라 아버지가 너무 뵙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은 지금, 제가 걷는 길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며 하늘 가족을 찾아 아버지 어머니 품으로 속히 인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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