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초등학생 형제자매님들이 ‘감사 일기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잘 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고학년들의 1주차 감사 일기를 보고는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이 길든 짧든 감사 일기를 쓰고 감사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잊지 않고 감사 일기를 챙겨 와 서로 보여주며 응원하는 모습도 기특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본받아, 저도 범사에 감사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본받아, 저도 범사에 감사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