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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눈꽃송이

동병상련

하나님만을♡24.01.24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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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분이 있는 집사님이 한번은 이런 문자를 보냈습니다.

    “구역장님 처지가 저랑 비슷해서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문자를 보는 순간, 한없는 사랑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하늘 어머니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하늘 어머니와 하늘 가족의 응원 덕분에 주저앉았던 무릎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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