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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눈꽃송이

어두움 밀어내는 찬란한 새벽빛은

생명의깃발23.08.3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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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회 청년들과 일주일간 새벽 기도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새벽에 겨우 일어나 비몽사몽으로 준비 찬송을 올리다가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어두움 밀어내는 찬란한 새벽빛은 육천 년 기도하신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오늘의 하루가 어머니의 기도로 시작된 하루이며, 우리의 일생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허락된 기회의 시간이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오늘 하루, 모든 삶을 자녀 위해 살아가시는 어머니께 기쁨 드리기 위해 더욱 복음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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