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감사의 시원한 바람

가장 어려운 일

soho777621.09.225561
  • 글자 크기

  • 사학자가 꿈인 친구가 있다. 하루는 하는 일이 힘들다며 전화가 왔기에 친구에게 물었다.

    “역사를 조사하다 보면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렵고 힘들어?”

    친구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왜곡되고 사라진 진실을 알아내는 거. 할 수만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서 당사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 순간 생각나는 분이 있었다. 성경의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이고, 영생이 약속된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시려 이 땅까지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왜곡되고 사라졌던 생명의 진리를 찾아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린다.
    더 보기
    뒤로 목록
    Top